집필자 코멘트
안녕하세요. 노무라 미즈키입니다.
이 이야기는 2007년 여름에, FBonline에 게재된 것입니다.
그 당시 전, 회의할 때마다 담당자께, 「바시소, 재미있군요-! 빨리 다음 권 내주세요. 다음 권은 언제 입니까!」라며 쫓아갔죠.
어쨌든, 나오는 애들이 모두 바보지만 귀엽고, 템포 맞는 대화로 재미를 붙여, 읽어나가며 웃거나 두근두근하거나, 조마조마해서, 큰일이었습니다.
「바시소하고 콜라보레이션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라고, 지겹도록 부탁드린거지요.
마침 “문학소녀”의 마감과, 마감이 겹쳐서, 바시소와 콜라보레이션은 카이마 씨가 쓰게 예정되었습니다만,
「한권 더 늘려도 괜찮다고 하나 봅니다. 어떻게 하실래요?」
라며 담당자로부터, 고마운 말이 있어,
「쓸게요! 씁니다!」
라고, 답변 드렸습니다.
막상 써보니, 너무 좋아하는 작품인 만큼, 「달-라, 아키히사 군은 좀 더 태클 걸어야 하는데-. 히메지는 좀 더 가련하게-. 사카모토는, 더욱 멋진걸-! 앗-, 쇼우코를 출연 시키고 싶-어!. 히데요시 출연이 없어! 유우코도 쿠도도 좋아하는데-!」하며 울부짖었죠.
그래도, 쓰고 있는 동안, 바시소의 세계를 체감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한 가지 더 기뻤던 것은, 하가 유이 씨가, 일러스트를 그려주셨단 것입니다.
토오코의 소환수가 귀여워서, 빙그레 웃었지요.
미나미와 나나세의 대화는, 덤으로 쓴 것입니다. 독자 분들도, 행복을 나눴으면 하기에.
최근에,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최신권은, 11월 말 발매입니다! 이노우에 씨(바시소 작가)는「아니, 12월로」라고 중얼거리셨습니다만, 담당자가 「어김없이 11월에 내주세요!」라고 다짐받아 놓았기에, 독자 분들, 기대하며 기다리도록 하죠.
2008년 9월 29일
노무라 미즈키
※작중, 다음 작품을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아이반호(상)』스콧 저(著) 『아이반호(하)』스콧 저(著)
(일본 내에서 역자, 발매처, 발매년도는 생략하였습니다. - 역주)
원작자 코멘트
노무라 선생님이 쓰신 여자애들은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원래는 바보일 뿐인 아키히사 일행들도 멋있게 보였습니다. 정말로,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우와..... 그러고보니 미즈키가 외곬수일 줄이야..... 본편에선 완전히 잊혀----원랜, F클래스의 높은 순응성을 강조하는 것에 힘을 기울인 나머지, 그 부분의 묘사가 부족했습니다. 반성합니다.
토오코 선배는 코미디에서도 대활약이군요. 귀엽고, 바보스럽기도하고, 이야기를 움직이게 하네요. 태클을 담당하는 코노하 군도 콤비를 하면 (강해서) 적이 없군요.(원문은 ‘향하는 곳에 적이 없다.) 그리고 다시금 디자인에 하가 선생님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최상의 엔터테이먼트가 되었습니다. 설마 이렇게나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주실 줄은. 소설을 써서 다행입니다.
그런 완벽이라고 생각되는 작품입니다만, 실은 유감스럽게도, 일부 불완전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건 어느 부분인가. 눈치 빠른 독자 분들이라면, 다 알고 계시겠지요?
「엣헴! XX묶기도, XXX묶기도, XXXXX묶기도, 한자로 쓸 수 있고, XXX도, XX의 종류도, XXXX가 XX했을 때의 서는 방법도, XXX의 체위도, 즉시 레포트로 작성할 수 있어! XXX도, XXXXX도, XXXXXX도, 완벽하게, 각국 문자로 쓸 수 있다고!」
~~“문학소녀”와 소녀에게 모이는 소환수 아마노 토오코 양의 대사로부터 발췌~~
이런 안되겠군요. 쓰면서 잊어버린 겁니까? 아니면 문자화해 드릴까요? 모처럼 최상의 엔터테이먼트에 이런 부분이 있다니.
그렇다면, 여기에 하나, 이 이노우에 켄지가 완전판을 쓰도록 하지요!
「엣헴! ■■묶기도, ■■■묶기도, ■■■■■묶기도, 한자로 쓸 수 있고, ■■■도, ■■의 종류도, ■■■■가 ■■했을 때의 서는 방법도, ■■■의 체위도, 즉시 레포트로 작성할 수 있어! ■■■도, ■■■■■도, ■■■■■■도, 완벽하게, 각국 문자로 쓸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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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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